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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증

36세 여성입니다. 눈에 날파리가 지나갑니다. 어떤 때는 눈을 깜빡이면 검정색 점이 직선으로 죽 내려갑니다. 검은 것이 왔다 갔다 움직일 때도 있습니다. 이게 뭐지요?

비문증(날파리증)이란

  • 비문증은 연령의 증가함에 따라 눈 속을 채우는 투명한 젤로 되어 있는 유리체가 점점 물로 변하게 되면서 남아 있는 젤 형태의 유리체가 물위에 떠다니게 되고, 눈으로 들어오는 빛에 의해 그림자가 지어져 검은 점이 있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 쉽게 이야기 드리면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노화의 일종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노화-유리체 변성은 보통 20세정도부터 진행이 된다고 하니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젊은 나이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망막이 찢어지거나 망막의 혈관이 터져서 출혈이 생기거나 포도막염이 발생하거나 등등의 다른 여러 가지 이유에 의해서 유리체 내에 떠다니는 부유물이 생기면 이런 증상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문증(날파리증)증상은 환자분 마다 증상을 표현 하는 것이 너무나 다양합니다.

  • 눈앞에 먼지벌레 같은 무엇인가가 떠다니는 것이 보이며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점이 시선에 따라 움직이는 것 같다고 표현하시는 경우가 흔합니다. 불편한 증상은 어두운 실내 보다는 밝은 빛이 있는 야외로 나갈 때 더 심해진다고들 하십니다. 대부분의 경우 없던 것이 새로 생긴 시점에 가장 불편감을 많이 호소하시고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그 불편의 정도는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코 눈 안에 있는 것이 없어지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우리 몸은 생각보다 적응력이 좋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환경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기 때문입니다.

비문증(날파리증)치료

  • 비문증(날파리증)치료는 비문증이 시력에 영향을 주진 않지만 개인에 따라 크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문증의 경우 정확히 비문증이 생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비문증 자체가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동반된 다른 망막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그것에 대한 치료가 빨리 이루어져야 하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망막 열공이나 망막 박리  , 포도막염 등으로 인해 생긴 경우에는 그 질환에 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는 없던 다수의 점들이 많이 보일 경우 정밀 검사를 통해 이상여부를 확인하여 동반된 질환이 있을 경우 안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사항

  • - 검사 후 이상이 없다면,(검사 없이 임의로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날파리가 떠다닌 증상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불편감이 줄어듭니다.
  • - 비문증이 있던 분들도 그 개수가 증가하거나 새로운 증상이 생기는 경우에는 정밀 안저검사  를 통해 새로운 다른 질환의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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